수도국산, 달동네박물관··· "알고 보니 더 정겹네"
‘경인선 철길 따라 1899~2019’ 탐방
주말이면 경인선의 종착역인 인천역은 차이나타운을 찾아온 사람들로 붐빈다. 거미줄 같은 전철노선을 따라 인천역에 닿은 수도권 시민들은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을 먹고 고생창연한 건축물 사이를 거닐며 135년 전 인천 개항기의 세상속으로 빠져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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