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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주 작가 개인전 '화양연화'(花樣年華) 21일 개막

한국환경사진연구소 초대, 서울 인사동 갤러리에서

18-02-19 15:30ㅣ 윤성문 기자 (intersin@hanmail.ne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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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림고등학교 교사이자 배다리 시낭송회 사회자로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신은주 작가 개인전이 2월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의 31 갤러리에서 열린다. 한국 환경사진연구소가 초대전으로 화양연화(花樣年華: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) 주제로 꽃을 그린 유화전이다.

 

봄과 여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얼굴을 드러낸다. 장미, 후리지아, 해바라기, 천인국, 불두화, 모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, 사람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꽃이다. 작가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유화로 표현한 꽃들을 선을 보인다.

 

신은주 작가는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 졸업, 인천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수료했다. 저서(공저)는 <인천 지하철 이야기> 외 5권이 있다.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성 교육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, 10년 째 배다리 시낭송회 사회자이며, 구청에서 발행하는 화도진 소식지의 명예기자로 ‘영화의 향기’를 15년 째 연재하고 있다. 꽃의 다양한 빛깔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린 구상화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.
 




< 신은주 초대전> 개요
 

화양연화(花樣年華) - 꽃을 만나다(I meet with flower )

전시장소 :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5 (서울 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31) (수도약국 뒤편)
              31 갤러리 Thirty -one (02-732-1290)

전시 날짜 : 2018.2.21.(수). ~ 2.27.(화)

 

<작가 글>

내가 먼저 예술에 마음을 주었는지

예술이 내게 말을 걸어왔는지

알 수는 없지만

예술을 만난 것은 선물이다.

예술이 없었다면 밋밋했을 내 삶에서

그것은 나를 설레게 하고 가슴을 뛰게 했다.

감상에서 길어 올린 감성은 창작으로 이어져

나는 붓과 물감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의 손을 잡고

많은 소재 중에서 꽃을 만났다.

나를 들뜨게 한 꽃을 그리는 시간은

숨조차 멈추고 싶을 정도로 황홀하다.

나만의 그림 세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

예술을 사랑하는 마음만 믿고 그려낸 부족한 작품을

첫 개인전 작품으로 세상에 내보인다.

 

이제 다시 시작이다.

 

내 인생의 화양연화(花樣年華)에는 마침표가 없다.